배려2013. 4. 19. 17:22

 

 

 

얼마전에 고창을 갔는데 집으로 돌아오는길에...개나리가 너무 군대군대 피어서...

 

개나리구경 실컷하고 돌아왔습니다.

 

개나리가 이렇게 이쁜데...차에서만 구경하고 온다는게 좀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도 개나리에대한......부분에 있어서....

 

아주 이쁜 꽃이고 기분좋게 만드는 개나리 라고 생각합니다.

 

나리나리 개나리..

 

 

 

여러분들의 개나리는 어떤개나리일까요??

 

마음이 아픈개나리인가요? 이쁜개나리인가요??

 

오늘저녁엔....단짝 친구 와 아메리카노 한잔 같이하면서

 

수다나 떨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에휴....수다떨고싶은 금요일저녁

 

여러분의 금요일저녁은 어떤스케즐이 잡혀있나요??

 

우울한..금요일 보내지들 마시구요..

 

 

으쌰으쌰해서..기운내서 힘찬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아임굿첼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