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2013. 11. 25. 17:01

 

 

금주 토요일에 드디어 식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남자단원이들어온다...

제일조아라하는사람은 역시 여자들..민섭이와 은정누나 ㅎ

남자단원좀 뽑아달라고 그렇게..몸서리치게 나에게 말을 했는데

드디어....남자단원이..손수 전화가와서 온다고 연락이왔다.

이것이 도데체 운명인가 인연인가 할정도로

진국인 사라들이 하나둘 우리 백연에 모이고있다..

정말....나의 좋은 기운이...이렇게 사람들을 불러모으고있는것인가

내가그렇게 좋은기운을 가졌나?

라고생각될정도로..오는사람 하나하나 모두 좋고..

순수한사람들로 구성이되어있따.

그래서 더욱더 앞으로의 백연이 기대가된다..

송단장에 카리스마가 쌔긴하지만..그부분은 내가 조절을해주면되는것이고.

앞으로..매주토요일이 더욱더 기다려질것이다.

백연..모두..화이팅이고.이번한주도..모두 잘마무리해서

좋은결과 좋은 한주 보내길 두손모아 다시한번

이자리에서 조심스럽게 기도를 해보느바이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아임굿첼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