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타고싶지않은 무서운바이킹...진자 시우얘는 왜이렇게 바이킹을 잘타는건지....기본적인 놀이기구는 다 잘타는거같다.
본래 남자보다 여자들이 무서움이 더없는거같다..난 왜이렇게 바이킹이시른건지...진짜 배에서 그 쏴한 느낌이너무싫다.
그걸 구지 돈주고...경험해야한다는것도 사실...좀 의아스럽고..왜그렇게까지해야하는건지 사실잘모르겠다
때문에, 더욱더...만족스러운....놀이기구를 타기위해선 아무래도 난 청룡열차라던지.다른 기차가 훨씬
낫다고본다 비록 360도회전을 하지만..그래도..순간적인것이기 때문에 또 코스가달라지고.오히려
더재밌고, 더 박진감이넘치는거같다.
그것두아니라면, 그냥 퍼레이드를 보는것도..하나의 재미인거같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데
바이킹 좋아하시나요??
무서운바이킹은 진짜 인천 월미도에 잇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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