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2013. 11. 21. 16:14

 

 

어떤게 진실이고 어떤게 거짓인지에대해서..정말 알수가없다....세상을 살아가면서....나와 친한 친구..친한...동생

친한형..가족.친척.....직장선배 후배..등.다양한 사람과....만나게되는데..그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다 진짜인지

알수가없다....정말 ...진실을 말하는사람이 누구고..거짓말을하는사람이 누구이고 ..뒤에서...내 욕을 하는사람과 안한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수가없다.......난.....새로운 사람들에게......그러한 적개심을 가질수밖에없는것이

그만큼 배신감이많은상황이기 때문이다...배신감을 가진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할수 밖엥 없겠지만...기본적으로......효과적인 부분에 있어서 , ,

다시한번..조심스럽게 조율을 해야될거같다라는생각을 해보게된다...

앞으로, 난 더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소통할것이다.하지만....

누군가를 100% 신임한다는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때문에 친하게지내는것까진좋지만....너무 믿지말되.

적정한 거리를 두며..만나야할것이다..

그게 친구가됐든...사업파트너가됐든..직장동료가됐뜬 말이다..

 

 

Posted by 아임굿첼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