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2013. 11. 22. 15:38

 

 

정현미가 담그는 배추김치 엄마를 도와 김장김치를 오늘 담근다고 연락이왔다.

나도가서 좀 돕고싶지만....난.지금..머리아픈일이너무많고 스트레스가너무심해서 내가 배추김치 담그는걸

도와주다간....김장김치 맛이 진짜 망할거같다는생각이들어서 현미한테 오늘 도와주기 힘들거같다고

말했다..현미는...그래도 서운해하지않고 열심히 지금 엄마를도와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는데...사진상으로 봤을때 정말 맛있어보인다...

양념도 잘 밴거같고...밥이랑 같이먹으면 꿀일거같다..

꿀같은 배추김장김치 나도 오늘먹고싶은데..한포기달라구해야겠다우리집도 얼마전에 김장을햇는데

이거보다 더맛있어보인다....

맛있는김장김치 정말 담그고싶다라는생각을 해보게되었는데 정현미가 그걸 실천을 해보게되며...

다양한 맛있는 배추김장김치를 위해서 굴소스를 넣어보라고 추천하고싶다

또 배랑 사과같은것도 갈아넣어서...맛을 더풍부하게...했으면좋겠구..

가족들이 둘러앉아 다양한 보쌈고기라던지그런것들을

먹었음좋게ㄸ싸 어제 현미가...족발 냉동족발을 뜯는걸 생각ㅇ르해보게되는데

앞으로 많이사줘야겠다는생각이들었다

그어떤 음식을 먹는것보다 맛있게먹고 뼈만남기고..살을 다발라먹는

현미를보고..정말 이음식을 조아하는구나!

라는생각을 혼자서 조심스럽게해보게된다.

현미야 아무튼 김장 잘담그고....다담그면 나도 한포기줘..

나 김치좋아하거든..먹구싶다 너네집김치 알겠지? ㅎㅎ

히히헤헤호호 재인이 나쁜뇬

Posted by 아임굿첼린지
배려2013. 11. 21. 16:14

 

 

어떤게 진실이고 어떤게 거짓인지에대해서..정말 알수가없다....세상을 살아가면서....나와 친한 친구..친한...동생

친한형..가족.친척.....직장선배 후배..등.다양한 사람과....만나게되는데..그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다 진짜인지

알수가없다....정말 ...진실을 말하는사람이 누구고..거짓말을하는사람이 누구이고 ..뒤에서...내 욕을 하는사람과 안한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수가없다.......난.....새로운 사람들에게......그러한 적개심을 가질수밖에없는것이

그만큼 배신감이많은상황이기 때문이다...배신감을 가진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할수 밖엥 없겠지만...기본적으로......효과적인 부분에 있어서 , ,

다시한번..조심스럽게 조율을 해야될거같다라는생각을 해보게된다...

앞으로, 난 더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소통할것이다.하지만....

누군가를 100% 신임한다는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때문에 친하게지내는것까진좋지만....너무 믿지말되.

적정한 거리를 두며..만나야할것이다..

그게 친구가됐든...사업파트너가됐든..직장동료가됐뜬 말이다..

 

 

Posted by 아임굿첼린지
욕심2013. 11. 20. 15:53

 

 

다시는 타고싶지않은 무서운바이킹...진자 시우얘는 왜이렇게 바이킹을 잘타는건지....기본적인 놀이기구는 다 잘타는거같다.

본래 남자보다 여자들이 무서움이 더없는거같다..난 왜이렇게 바이킹이시른건지...진짜 배에서 그 쏴한 느낌이너무싫다.

그걸 구지 돈주고...경험해야한다는것도 사실...좀 의아스럽고..왜그렇게까지해야하는건지 사실잘모르겠다

때문에, 더욱더...만족스러운....놀이기구를 타기위해선 아무래도 난 청룡열차라던지.다른 기차가 훨씬

낫다고본다 비록 360도회전을 하지만..그래도..순간적인것이기 때문에 또 코스가달라지고.오히려

더재밌고, 더 박진감이넘치는거같다.

그것두아니라면, 그냥 퍼레이드를 보는것도..하나의 재미인거같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데

바이킹 좋아하시나요??

무서운바이킹은 진짜 인천 월미도에 잇다던데..

Posted by 아임굿첼린지